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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식산업센터

지식산업센터 `춘추전국시대`...대형·중견사간 경쟁 치열

  • 2018-08-21 22:18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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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식산업센터가 춘추전국시대를 맞았다. 중견건설사의 텃밭이던 지식산업센터시장에 대형건설사가 도전장을 내밀면서 이들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어서다.
 
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, 대우건설, 대림산업, 현대엔지니어링, 롯데건설, SK건설 등 국내 굴지의 대형건설사들은 지식산업센터시장에 속속 진출하고 있다. 단순 시공은 물론 분양 현장도 적지 않다.
 
대림산업은 지난해 12월 경기도 하남 미사지구에 지식산업센터 ‘미사 테스트타워’를 선보였다. 이 단지는 일반 지식산업센터에 비해 높은 층고(최고 6m)와 견고한 하중(최대 1.5t/㎡)을 내세워 분양몰이 중이다. 비슷한 지역에서 대우건설은 지난 1월 ‘하남테크노밸리 U1 센터’ 분양을 시작했다. 셀링포인트로는 오픈스테이지(1층), 바닥분수, 동물테마파크, 클라이밍장 등이 있다. 롯데건설도 지난 1월 경기도 용인시 기흥에서 `힉스유타워`의 공급을 시작했다.
 
지식산업센터는 과거 ‘아파트형 공장’으로 불리던 시절 ‘공장’이란 인식 때문에 사업 진출을 꺼리는 건설사가 많았다. 하지만 지난 2010년 `산업집적 활성화 및 공장 설립에 관한 법률 시행령` 개정으로 지식산업센터로 명칭이 바뀐 뒤 IT, 영상, 정보서비스업 등 연구개발(R&D) 기업들의 입주가 이어지자 상황은 달라졌다.
 
특히 대형건설사보다 먼저 지식산업센터시장을 선점한 중견건설사들의 상품성 제고를 위한 노력도 `공장`을 `첨단 시설`로 탈바꿈하는 데 일조했다.
 
대표적인 건설사로는 금강주택, 에이스건설, 대보건설, 대륭건설 등이 손꼽힌다.
 
중략
 
우미건설은 사업다각화를 위해 지식산업센터시장에 뛰어든 사례다. 우미건설은 오는 4월 광교신도시와 하반기 하남미사강변도시에서 각각 지식산업센터를 선보일 계획이다.
 
출처 : 매일경제 기사중 발췌 및 요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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